리부(りぶ) - 도쿄 테디베어(東京テディベア) [가사/번역/발음]
리부(りぶ)
-도쿄테디베어(東京テディベア)
- 가사 -
父さん母さん 今までごめん
토우상 카아상 이마마데 고멘
아빠 엄마 지금까지 미안해
膝を震わせ 親指しゃぶる
히자오 후루와세 오야유비 샤부루
무릎을 떨어가며 엄지손가락을 깨물어
兄さん姉さん それじゃあまたね
니이상 네에상 소레쟈아 마타네
오빠 언니 그럼 이만, 또 보자
冴えない靴の 踵潰した
사에나이 쿠츠노 카가토츠부시타
익숙하지 않은(울적한) 신발의 뒤축을 구겨눌렀다
見え張ったサイズで 型紙を取る
미에핫타 사이즈데 카타가미오 토루
어울리지 않는 사이즈로 형지의 본을 뜨네
何だっていいのさ 代わりになれば
난닷테 이이노사 카와리니 나레바
뭐라도 상관없어, 대체할 수 있다면
愛されたいと 口を零した
아이사레타이토 쿠치오 코보시타
사랑받고 싶다고 불평을 내뱉었다
もっと丈夫な ハサミで
못토 죠오부나 하사미데
좀 더 튼튼한 가위로
顔を切り取るのさ
카오오 키리토루노사
얼굴을 잘라내는 거야
全智全能の言葉を ほら聞かせてよ
젠치젠노-노 코토바오 호라 키카세테요
전지전능한 말을 어서 들려달라고
脳みそ以外 もういらないと
노우미소 이가이 모오 이라나이토
머리(뇌수) 이외에는 이제 필요 없다며
why not, I don't know
why not, I don't know
와이 낫, 아이 돈 노
近未来創造 明日の傷創 ただ揺らしてよ
킨미라이소우조우 아스노 쇼우소우 타다 유라시테요
근미래 창조, 내일의 상처, 그저 흔들어 달라고
縫い目の隙間を埋めておくれ
누이메노 스키마오 우메테오쿠레
바느질 틈새를 꿰매어 메워줘
皆さんさよなら 先生お元気で
미나상 사요나라 센세이 오겐키데
여러분 잘 있어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高なった胸に 涎が垂れる
타카낫타 무네니 요다레가 타레루
흥분된 가슴에 침이 흘러 떨어져
正直者は何を見る?
쇼우지키모노와 나니오 미루?
정직한 사람은 무엇을 보지?
正直者は馬鹿を見る!
쇼우지키모노와 바카오 미루!
정직한 사람은 손해를 보지!
正直者は何を見る?
쇼우지키모노와 나니오 미루?
정직한 사람은 무엇을 보지?
正直者は馬鹿を見る!
쇼으지키모노와 바카오 미루!
정직한 사람은 손해를 보지!
あー、これじゃまだ足りないよ
아ー, 코레쟈 마다 타리나이요
아ー, 이걸론 아직 부족하다고
もっと大きな ミシンで 心貫くのさ
못토 오오키나 미싱데 코코로 츠라누쿠노사
좀 더 커다란 미싱으로 마음을 꿰뚫는 거야
全智全能の言葉を ほら聞かせてよ
젠치젠노-노 코토바오 호라키카가세테요
전지전능한 말을 어서 들려달라고
脳みそ以外 もういらないと
노오미소이가이 모오이라나이토
머리(뇌수) 이외에는 이제 필요없다며
why not, I don't know
why not, I don't know
와이 낫, 아이 돈 노
近未来創造 明日の傷創 ただ揺らしてよ
킨미라이소우조우 아스노 쇼우소우 타다 유라시테요
근미래 창조, 내일의 상처, 그저 흔들어 달라고
縫い目の隙間を埋めておくれ
누이메노 스키마오 우메테오쿠레
바느질 틈새를 꿰매어 메워줘
もう何も無いよ 何も無いよ 引き剥がされて
모오 나니모 나이요 나니모 나이요 히키하가사레테
이제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뜯겨져버려서
糸屑の 海へと この細胞も
이토쿠즈노 우미에토 코노사이보오모
실 부스러기의 바다를 향해, 이 세포도
そうボクいないよ ボクいないよ 投げ捨てられて
소우 보쿠이나이요 보쿠이나이요 나게스테라레테
그래, 나는 없어 나는 없어 내던져 버려져서는
帰る場所すら何処にも 無いんだよ
카에루 바쇼스라 도코니모 나인다요
돌아갈 장소조차 어디에도 없다고
存在証明。あー、shut up ウソだらけの体
손자이쇼우메이. 아ー, 샤럽 우소다라케노 카라다
존재 증명. 아ー, shut up 거짓 투성이의 몸뚱이
完成したいよ ズルしたいよ 今、解答を
칸세이시타이요 즈루시타이요 이마, 카이토우오
완성하고 싶어. 끝내고 싶어. 지금, 정답을
変われないの? 飼われたいの?
카와레나이노? 카와레타이노?
변하지 않아? 길러지고 싶어?
何も無い? こんなのボクじゃない!
나니모나이? 콘나노보쿠쟈나이!
아무것도 없어? 이런 건 내가 아냐!
縫い目は解けて引き千切れた
누이메와 호토케테 히키치기레타
바느질한 틈이 풀려, 뜯어져 끊어졌다
煮え立ったデイズで 命火を裁つ
니에탓타 데이즈데 이노치비오 타츠
펄펄 끓는 나날로 목숨의 불을 재단해
誰だっていいのさ 代わりになれば
다레닷테 이이노사 카와리니나레바
누구라도 상관없어 대체할 수 있다면